글
때는 200*년 (1999년일지도 모름) 대학로 SH클럽이 문 연지 얼마 안됐을 때,
친구랑 하교길에 잠시 대학로 산책하던 중 우연히 접한 오디션 애니 런칭파뤼~~!!
무조건 공짜~ 자자 들어오셈~~ 하면서 삐끼스럽게 홍보하던 스텝들의 손에 이끌려 SH클럽에 들어갔더랬습니다.
친구도 저도 만화 오디션을 좋아라했고(고등학교 시절 연재되던 만화),
행사 후 공연도 있을거란 얘기에 왠 횡재인가 싶었죠.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국과 일본의 빠방한 뮤지션이 참여할거라는 둥
( l'arc-en-ciel, 크래쉬 까지 언급됐던 것같습니다.) 무수한 떡밥멘트를 날리고,
새까만 타올에 흰글씨(새빨간 포인트도 들어간)로 Audition이라고 새겨놓은 기념타올(!!) 도 주시고,
이제는 기억도 안나는 밴드의 공연도 했더랬져.
그날 친구랑 집에 돌아오면서 우왕국씨를 찾았더랬는데......
그걸 새까맣게 잊어갈 즈음해서 한번 터뜨려주시는군효...
솔직히 4월에 발표된 티져 동영상...발표된지도 몰랐습니다.
rss구독하던 블로그에서 언급한 글과 동영상을 오늘 보니...제 감상은 시발람바 바밤바 였습니다....
용두사미 처럼 접어버리거나 축소된 프로젝트들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만...이건 완전 대재앙이 따로 없네요.
극장용으로 만든 거지만 이걸 개봉한다고 해서 극장에서 볼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투니버스 채널에서 보여준다고 해도 아이들조차 채널을 돌리지않을까 싶네요.
(이건 뭐 TV용으로 만든 장금이의 꿈과 비교해도...)
또 당분간은 극장 애니 투자안한다 안만든다 소리 나오겠네요...
그래요...이럴 바엔 차라리 만들지 말아요......
그냥 픽사 애니봐도 관객들은 대만족합니다.
천계영씨의 만화 오디션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들은 재생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친구랑 하교길에 잠시 대학로 산책하던 중 우연히 접한 오디션 애니 런칭파뤼~~!!
무조건 공짜~ 자자 들어오셈~~ 하면서 삐끼스럽게 홍보하던 스텝들의 손에 이끌려 SH클럽에 들어갔더랬습니다.
친구도 저도 만화 오디션을 좋아라했고(고등학교 시절 연재되던 만화),
행사 후 공연도 있을거란 얘기에 왠 횡재인가 싶었죠.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국과 일본의 빠방한 뮤지션이 참여할거라는 둥
( l'arc-en-ciel, 크래쉬 까지 언급됐던 것같습니다.) 무수한 떡밥멘트를 날리고,
새까만 타올에 흰글씨(새빨간 포인트도 들어간)로 Audition이라고 새겨놓은 기념타올(!!) 도 주시고,
이제는 기억도 안나는 밴드의 공연도 했더랬져.
그날 친구랑 집에 돌아오면서 우왕국씨를 찾았더랬는데......
그걸 새까맣게 잊어갈 즈음해서 한번 터뜨려주시는군효...
솔직히 4월에 발표된 티져 동영상...발표된지도 몰랐습니다.
rss구독하던 블로그에서 언급한 글과 동영상을 오늘 보니...제 감상은 시발람바 바밤바 였습니다....
용두사미 처럼 접어버리거나 축소된 프로젝트들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만...이건 완전 대재앙이 따로 없네요.
극장용으로 만든 거지만 이걸 개봉한다고 해서 극장에서 볼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투니버스 채널에서 보여준다고 해도 아이들조차 채널을 돌리지않을까 싶네요.
(이건 뭐 TV용으로 만든 장금이의 꿈과 비교해도...)
또 당분간은 극장 애니 투자안한다 안만든다 소리 나오겠네요...
그래요...이럴 바엔 차라리 만들지 말아요......
그냥 픽사 애니봐도 관객들은 대만족합니다.
천계영씨의 만화 오디션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들은 재생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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